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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비스트/NPC/티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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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서번트화되어 실장된 버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한 내용은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티아마트(Fate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NPC 전용 서번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vs 팜므파탈 형
vs 용체형
7장의 최종보스. 영상 보면 알겠지만 틈틈이 HP 감소 스킬을 걸어댄다.멀린이 괜히 필드로 HP 회복버프 걸어주는게 아니다
스토리 내내 풀더빙이다. 성악가마냥 '아-아아-' 하는 목소리를 낸다.
신대회귀한 상태에서의 인게임 모션이 정말 징그럽게 크다. 7장 최종 전투에서 상대하는 티아마트는 머리 끝자락만 간신히 나올 정도. 페그오에서 나왔던 보스중 가장 거대하다.[1]
총 3번 싸우게 되는데 1번째 팜므파탈 상태에서는 팔다리가 구속되어 있어서 자신은 직접 공격을 하지않고 대신 라훔 2마리에게 공격을 맡기고 자신은 디버프만 건다. 2, 3번째는 용체버전으로 난이도의 차이는 별로 없다. 다른 거대 몬스터들 처럼 전체 판정 공격을 하고 마신주처럼 디버프 떡칠을 한다.
게임 시스템상 쉴더 처럼 모든 클래스에 완전 무상성[2] 이라서 버서커를 데려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물론 언급한대로 버서커의 강점인 주는 데미지 상승도 없지만 버서커가 기본적으로 ATK가 높은걸 감안하면 손해는 아니다.
보스로서 난이도를 따진다면 7장의 다른 고난이도 보스들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쉬운 편이다.[3] 사실 상성을 때릴 수 있는 마신주가 차라리 더 세다. 체감상 피통이야 모든 상성 1배인 티아마트가 마신주들보다 월등히 많지만, 피통을 주고 대미지를 버렸기 때문. 본래라면 전체공격이라는 특성과 케이오스타이드의 지속적인 데미지가 위협적이여야 할테지만 멀린과 명계의 버프가 패시브로 플레이어블 서번트들에게 붙기 때문에, RNG가 꼬여서 HP 감소 스킬만 쳐맞으며 턴을 보냈거나 농땡이 부리며 여유부리며 잡지만 않으면 죽기도 어려울 정도. 사실 용체형 티아마트 전투는 최종전이라 이벤트적 전투의 의미도 있고 7장 최종전 한정으로 보이스가 바뀐 길가메시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이렇게 난이도를 쉽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 여성이라 여성 특공이 들어가며, 신성 및 악 속성이라 해당되는 특공 서번트가 있다면 타격을 더 줄 수 있다.
서번트화되어 실장된 버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한 내용은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 서번트는 NPC 전용 서번트입니다.
스토리 소환 및 픽업 소환에선 등장하지 않으니 소환 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토리 소환 및 픽업 소환에선 등장하지 않으니 소환 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 개요[편집]
자세한 내용은 티아마트(Fate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NPC 전용 서번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프로필[편집]
2.4. 대사[편집]
3. 상세[편집]
vs 팜므파탈 형
vs 용체형
7장의 최종보스. 영상 보면 알겠지만 틈틈이 HP 감소 스킬을 걸어댄다.
스토리 내내 풀더빙이다. 성악가마냥 '아-아아-' 하는 목소리를 낸다.
신대회귀한 상태에서의 인게임 모션이 정말 징그럽게 크다. 7장 최종 전투에서 상대하는 티아마트는 머리 끝자락만 간신히 나올 정도. 페그오에서 나왔던 보스중 가장 거대하다.[1]
총 3번 싸우게 되는데 1번째 팜므파탈 상태에서는 팔다리가 구속되어 있어서 자신은 직접 공격을 하지않고 대신 라훔 2마리에게 공격을 맡기고 자신은 디버프만 건다. 2, 3번째는 용체버전으로 난이도의 차이는 별로 없다. 다른 거대 몬스터들 처럼 전체 판정 공격을 하고 마신주처럼 디버프 떡칠을 한다.
게임 시스템상 쉴더 처럼 모든 클래스에 완전 무상성[2] 이라서 버서커를 데려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물론 언급한대로 버서커의 강점인 주는 데미지 상승도 없지만 버서커가 기본적으로 ATK가 높은걸 감안하면 손해는 아니다.
보스로서 난이도를 따진다면 7장의 다른 고난이도 보스들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쉬운 편이다.[3] 사실 상성을 때릴 수 있는 마신주가 차라리 더 세다. 체감상 피통이야 모든 상성 1배인 티아마트가 마신주들보다 월등히 많지만, 피통을 주고 대미지를 버렸기 때문. 본래라면 전체공격이라는 특성과 케이오스타이드의 지속적인 데미지가 위협적이여야 할테지만 멀린과 명계의 버프가 패시브로 플레이어블 서번트들에게 붙기 때문에, RNG가 꼬여서 HP 감소 스킬만 쳐맞으며 턴을 보냈거나 농땡이 부리며 여유부리며 잡지만 않으면 죽기도 어려울 정도. 사실 용체형 티아마트 전투는 최종전이라 이벤트적 전투의 의미도 있고 7장 최종전 한정으로 보이스가 바뀐 길가메시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이렇게 난이도를 쉽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 여성이라 여성 특공이 들어가며, 신성 및 악 속성이라 해당되는 특공 서번트가 있다면 타격을 더 줄 수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그 다음으로 큰 게 비스트화 한 셋쇼인 키아라나 구갈안나 MK-II 정도.[2] 특정 클래스에 데미지를 더 주지도 않지만 더 받지도 않는다. 하지만 인연예장을 장착한 앙리마유는 비스트에게 공격 상성 우위가 된다.[3] 사실 7장내의 보스들과 비교할것도 없는데, 6장의 가웨인과 모드레드만 해도 난이도 면에선 티아마트를 '따위'로 취급하는 수준이다.